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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결말 & 줄거리 ( 특별시민 스포 주의 )

변종구(최민식)은 최초 3선 서울시장을 노리며 선거판에 뛰어든다. 선거대책본부장에는 심혁수(곽도원)이 있었고, 젊은 피로 정치에 관심 많은 광고기획자 박경(심은경)을 영입한다. 


그리고 경쟁하는 서울시장 후보는 양진주(라미란)의 조력자 임민선(류혜영)은 포지티브 선거를 주장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자극적인 선거 경쟁이 이어진다. 


이때 대형 싱크홀이 생기고, 현직시장 변종구는 위기를 받고 이를 타계하기 위해 현장에서 밤을 샌다. 그렇게 분위기를 되돌리려고 하는데 아내가 고가의 그림을 구입한 것이 공개되며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고 가족과도 갈등이 생긴다.


이런 어려움 속에 비오는 날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게되고, 단속에 걸릴 위기에 처하자 경찰에게 전화해 음주 단속을 중단시킨다. 그리고 계속 운전을 하다 결국 군인을 죽이고 만다. 


운전수에게 희생양으로 모면하려 하지만 불안함은 가중되고 결국 TV토론회에서 죽은 군인의 환영을 보며 결국 쓰러진다. 


그리고 다른 서울시장 후보 양진주와 허민길은 단일화를 하고, 심혁수는 변종구를 버리고 변종구의 핸드폰에 불법도청 프로그램을 설치해 가지고 있던 교통사고 사건을 쥐고 흔든다. 변종구는 다시 자신의 딸에게까지 죄를 뒤집어 씌우고, 딸을 잘못키워 죄송하다고 사죄한다.


기회라고 생각한 양진주는 아들을 유세현장으로 불러들이지만, 그 아들도 마약의혹이 퍼지고, 포지티브 선거를 주장했던 임민선은 결국 양진주를 떠난다. 


변종구는 자신의 핸드폰이 도청됐다는 것을 알게되고, 심혁수에게서 증거자료를 찾으려다 결국 심혁수가 죽는다. 이에 심혁수를 자살로 위장하고 정치력으로 사건을 덮어버린다. 


서울시장 선거가 시작되고, 개표가 시작된다. 

이때 박경은 심혁수의 유품에서 불법도청으로 얻은 교통사고 증거가 있는 USB를 발견하고, 변종구는 시장선거에 승리한다.


박경은 변종구에게 받은 것들과 USB를 주며, 자수를 권유한다. 그리고 변종구는 고기집에서 다른 사건의 증인이 될 수 있는 운전기사와 밥을 먹으며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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